※ 이 영상은 2023년 5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행복을 찾아 부안 1부 섬마을 동창회 열리던 날>의 일부입니다.
두 친구의 추억 나들이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섬이자
고슴도치의 생김새를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 위(蝟), 위도라 이름 붙여진 섬
5년 전 나란히 고향인 위도로 들어온
중학교 동창이자 단짝 최정희, 송은주 씨는
틈만 나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섬 소풍을 나선다.
위도의 대월습곡과 망월봉에 올라서
어릴 적 추억들을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위도의 바지락 채취를 위해
두 친구는 갯벌로 향한다.
섬 곳곳에서 동창들을 만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장난도 치고 옛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즉석 동창회가 열린단다.
“항상 지금처럼 재밌게, 죽을 때까지 지내야죠.
공기 좋은 곳에서 살면서”
환갑을 넘긴 최정희, 송은주 씨가
소녀 시절로 돌아가는
위도 섬마을 동창회를 따라가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행복을 찾아 부안 1부 섬마을 동창회 열리던 날
✔ 방송 일자 : 2023.05.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위도 # 동창회 #고향 #고향친구 #친구 #동창 #소풍 #추억 #초등학교동창 #중학교동창 #동창생 #섬 #섬마을 #귀촌 #귀향
두 친구의 추억 나들이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섬이자
고슴도치의 생김새를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 위(蝟), 위도라 이름 붙여진 섬
5년 전 나란히 고향인 위도로 들어온
중학교 동창이자 단짝 최정희, 송은주 씨는
틈만 나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섬 소풍을 나선다.
위도의 대월습곡과 망월봉에 올라서
어릴 적 추억들을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위도의 바지락 채취를 위해
두 친구는 갯벌로 향한다.
섬 곳곳에서 동창들을 만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장난도 치고 옛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즉석 동창회가 열린단다.
“항상 지금처럼 재밌게, 죽을 때까지 지내야죠.
공기 좋은 곳에서 살면서”
환갑을 넘긴 최정희, 송은주 씨가
소녀 시절로 돌아가는
위도 섬마을 동창회를 따라가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행복을 찾아 부안 1부 섬마을 동창회 열리던 날
✔ 방송 일자 : 2023.05.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위도 # 동창회 #고향 #고향친구 #친구 #동창 #소풍 #추억 #초등학교동창 #중학교동창 #동창생 #섬 #섬마을 #귀촌 #귀향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