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대체 얼마나 아름답길래? 만년설 쌓인 험한 산길 뚫고 만난 숨겨진 천하절경|키르기스스탄 여행|눈부시게 푸르른 사르첼렉 호수의 겨울 풍경|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4년 5월 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3부 유목민의 삶, 노마드>의 일부입니다.

톈산산맥 해발 1,940m 지점에 눈부시게 푸른 호수가 있다.
바로 사르첼렉 호수(Sarychelek Lake).
기대에 부풀어 찾아간 그곳에서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지난밤에 내린 눈으로 말을 타지 않으면 산을 오르기 어렵다는 소식!
20세기가 돼서야 발견된 이 호수는 생김새가 햇빛을 담은 양동이 같다고 하여 ‘황금 양동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졌다.
험난한 길을 헤쳐 도착한 사르첼렉 호수!
푸르진 않지만, 눈 쌓인 풍경도 운치 있다.
그 장엄한 경관을 바라보며 숭고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3부 유목민의 삶, 노마드
✔ 방송 일자 : 2024.05.0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키르기스스탄 #여행 #해외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