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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자식은 ‘노후대책’이 아니다. ”현역 땐 잘 나갔는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안된대요“ 자녀 리스크, 건강 리스크, 이혼 리스크없이 셀프 부양시대에 살아남는 법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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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염원이었던 100세 시대가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다.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최초의 시대! 그렇다면 우리는 100세 시대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2026년 인구 20%가 노인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100세 시대를 맞이할 진지한 고민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노인 빈곤율 OECD 1위, 노인자살률 1위.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노인들의 씁쓸한 현실이다.

장수하면 무조건 행복할 줄 알았던 착각에서 벗어나 이제 제대로 된 노후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화학연구원이었던 윤덕재 할아버지는 사업투자 실패로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대형 선박의 선주였던 장복이 씨는 석유파동으로 노숙자 생활을 해야 했다.

그렇다면 노후빈곤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일까? 장수시대가 열리면서 노후자금의 70%를 의료비로 지출해야하고, 자식들의 교육비와 결혼자금으로 노후준비는 꿈도 못 꾼다. 특히 남성보다 평균 10년을 더 사는 여성빈곤층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그럼 100세 시대는 암울한 미래만 존재하는 것일까? 중장년층부터 미리 준비하는 노후대책. 그 길에 희망이 있다.

※ 이 영상은 2017년 7월 2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100세 쇼크 제2부 ‘장수의 역습 - 벼랑 끝에 선 노인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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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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