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곳에서 모아본다 ‘리우 올림픽 하이라이트’
≫ SBS앱 설치하고 리우 올림픽 생중계 무료보기
≫ SBS 리우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리우 올림픽 15일차인 21일 박인비가 116년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골프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2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모든 라운드에서 엄청난 감정조절을 주무기로 치고 나가던 박인비가 끝내는 116년만에 열린 여자 골프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0일 열린 리듬체조 예선에서 종합 5위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가 침착하고 노련하게 실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선에서 4위에 등극했다. 메달 획득은 못했으나 올림픽에서 4위라는 순위로 더욱 무궁한 가능성을 보였다.
≫ SBSNOW 채널 구독하기
≫ ‘SBS 리우올림픽’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 ‘SBS 리우2016 facebook’ 좋아요 누르기
≫ SBS앱 설치하고 리우 올림픽 생중계 무료보기
≫ SBS 리우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리우 올림픽 15일차인 21일 박인비가 116년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골프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2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모든 라운드에서 엄청난 감정조절을 주무기로 치고 나가던 박인비가 끝내는 116년만에 열린 여자 골프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0일 열린 리듬체조 예선에서 종합 5위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가 침착하고 노련하게 실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선에서 4위에 등극했다. 메달 획득은 못했으나 올림픽에서 4위라는 순위로 더욱 무궁한 가능성을 보였다.
≫ SBSNOW 채널 구독하기
≫ ‘SBS 리우올림픽’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 ‘SBS 리우2016 facebook’ 좋아요 누르기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