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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골 강아지 마냥 다가오는 야생 사막여우 | 해발 4350m 척박한 사막에 사는 생명체들 | 세계테마기행 | 볼리비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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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350m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인 따띠오를 찾았다.
따띠오는 ‘우는 노인’이란 뜻에서, 눈물을 흘리듯 물줄기를 쏟아내어 붙여진 이름이다. 약 70개의 분화구에서 연기와 물을 뿜어내는 모습은, 마치 태초의 지구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이 곳에도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강이 있고 생명체들이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를 만났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유명한 ‘사막여우’를 만났는데, 관광객들이 자주 오는 탓에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안데스의 영혼 볼리비아
방송 일자 : 2011.09.20

#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사막여우 #어린왕자 #야생동물 #야생 #사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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