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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모르지만, 마음은 느껴져요" 30여 가구만 살고 있는 작고 작은 섬에 따라온 베트남 아내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다는 남편|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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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있는 3개의 유인도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섬.
새의 형상을 닮아 '조도'라고 불리는 이 섬은
30여 가구의 마을 사람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섬이다.

베트남에서 시집온 21세 새 신부 팜티마이.
조도로 시집온 지는 어언 8개월에
올해 8월이면 아기 엄마가 된다.
팜티마이의 남편 효진씨는 조업을 나가지 않을 때면
생선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준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남해 4부. 사랑해, 조도
????방송일자: 201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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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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