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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이나 먹은 영감이 뭐가 예뻐!" 장수의 비법은 모르지만(?)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한 할아버지가 돌아보는 인생길|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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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전북 정읍의 한 마을.
드넓게 펼쳐진 황금빛 논 한가운데에 오늘도 기세 좋게 쓱쓱 벼를 베고 있는 김용태 할아버지(100)가 있다.

발 푹푹 빠지는 덜 마른 논을 맨땅처럼 거침없이 휘젓고 다니고!!
바람을 가르며 자유자재로 낫을 다루는 모습이 여느 청년 못지않다. 어디 그뿐인가!
새파랗게 어린 아들에 며느리까지 팔씨름으로 다 쓰러뜨릴 만큼 팔심도 짱짱하다는데~
힘자랑에선 좀체 진적 없다는 김용태 할아버진, 보고도 믿기지 않는 100세!!

"100세라서 참 좋다"며 껄껄 웃는, 백 살!! 김용태 할아버지의 일상을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59회 100세라서 참 좋다
????방송일자: 201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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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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