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7월 1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 즐거운 나의 집>의 일부입니다.
아파트를 떠나 재미있는 집에 살다 : 창원 재미있는 집
50대 중반, 두 아이가 독립하고, 부부에게 빈 둥지 증후군이 찾아왔다. 김석환, 김현미 부부는 아파트를 떠나 원하는 집을 짓기로 했다. 처음으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고민해 보며 ‘재미있는 집’을 집을 완성했다. 1층에는 큰 홀이 있고, 2층의 생활 공간은 모두 열려있는 이상한 집. 부부는 아파트에서와 다른 삶을 원했다. 뭔가를 채우기보다는 빈 여백이 많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 홀은 음악을 듣고 춤을 추기도 하고, 때로 기타연주장이 되고 운동공간이 되기도 한다. 부부에게 집은 주거의 의미보다 재밌고 즐거운 뭔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부부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 마음이 들지 않거나, 불편한 공간을 직접 고치고 바꾼다. 목공을 배우지 않았지만 매년 집을 고치다 보니 이제는 실력이 자연스레 늘었다. ‘재미있는 집, 우리의 장난감’이라 말하는 부부의 독특한 집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 즐거운 나의 집
✔ 방송 일자 : 2019.07.16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아파트를 떠나 재미있는 집에 살다 : 창원 재미있는 집
50대 중반, 두 아이가 독립하고, 부부에게 빈 둥지 증후군이 찾아왔다. 김석환, 김현미 부부는 아파트를 떠나 원하는 집을 짓기로 했다. 처음으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고민해 보며 ‘재미있는 집’을 집을 완성했다. 1층에는 큰 홀이 있고, 2층의 생활 공간은 모두 열려있는 이상한 집. 부부는 아파트에서와 다른 삶을 원했다. 뭔가를 채우기보다는 빈 여백이 많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 홀은 음악을 듣고 춤을 추기도 하고, 때로 기타연주장이 되고 운동공간이 되기도 한다. 부부에게 집은 주거의 의미보다 재밌고 즐거운 뭔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부부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 마음이 들지 않거나, 불편한 공간을 직접 고치고 바꾼다. 목공을 배우지 않았지만 매년 집을 고치다 보니 이제는 실력이 자연스레 늘었다. ‘재미있는 집, 우리의 장난감’이라 말하는 부부의 독특한 집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 즐거운 나의 집
✔ 방송 일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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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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