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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낙지잡이의 마지막 세대 그는 누구인가 |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남짓 달려야 닿는 섬 ‘하의도’에서 낙지를 잽싸게 잡아내는 낙지잡이의 고수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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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남짓 달려야 닿는 섬 ‘하의도’ 이곳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승배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낙지를 잡으러 간다.
광활한 갯벌에서 캐낸 귀한 보물이라고 불리는 ‘낙지’ 물이 빠지기 전에 좋은 자리로 이동해서 캐는 낙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이 낙지 잡이는 맨손으로 하기에 더더욱 어렵다. 숨구멍을 막고 표시를 하며 갯벌을 하염없이 걸어다닌다. 얼마나 더 있었을까, 숨구멍을 막았던 자리에 다시가보니 낙지가 제발로 걸어나와있다! 표시해둔 구멍마다 영락없이 나오는 낙지 그의 비법은 대체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름의 끝자락에서 2부 – 여름을 캐다
✔ 방송 일자 : 2022.08.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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