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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우주에서 태양계를 찍으면 어떤 모습일까? 과학자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돌렸더니 나온 충격적인 지구 모습┃클래스e┃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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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보내온 사진 속 창백한 푸른 점의 정체는?
감당할 수 없는 궁극적인 대자연, 우주에서 자신의 유한함을 본 인간이 의지할 곳은 어디일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읽은 과학책, 누구나 한 번쯤 읽기를 시도해보는 책, 하지만 끝까지 읽는 사람은 별로 없는 책,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수많은 이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열정을 싹트게 한 『코스모스』의 세계로 이명현 박사가 안내합니다.
#우주 #보이저 #지구 #알고e즘 #과학 #이명현 #코스모스 #칼_세이건 #클래스e
#별먼지 #과학자 #우주과학 #천문학자 #이명현교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이명현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기 4강 창백한 푸른 점
????방송일자: 2020년 7월 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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