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국방TV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히 초대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한국군과 카투사, 주한미군 장병 등 60여 명이 참석해 리퍼트 대사의 삶의 지혜와 철학을 공유한다.
리퍼트 대사는 사회자 대담에 이어 장병들과의 공개토론 형식인 ‘타운 홀 미팅’ 등 약 60분간 진행된 강연을 통해 지난해 피습사건 당시 상황과 한국에서 낳은 아들 ‘세준’의 이야기, 한미동맹에 대한 의지 등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사회자 대담에 이어 장병들과의 공개토론 형식인 ‘타운 홀 미팅’ 등 약 60분간 진행된 강연을 통해 지난해 피습사건 당시 상황과 한국에서 낳은 아들 ‘세준’의 이야기, 한미동맹에 대한 의지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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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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