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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매드맥스〉, ‘더 미친’ 여전사들 [잉여싸롱 #7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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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돌아온 아날로그 액션의 전설
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30년 만에 돌아온 영화 〈매드맥스〉 시리즈의 속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흥행기세가 흙먼지 날리며 사막을 질주하는 자동차보다 더 무섭다. 2시간 내내 내달리는 영화를 보고 나면 다리가 풀릴 정도로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대중과 평단 사이에서도 호평 일색이다. 한겨레티브이 잉여싸롱에선 이 영화가 왜 멋진 작품인지 얘기를 나눠봤다.
◆협찬도서 : 아이디어가 자본을 이긴다 (한겨레출판)
◆엔딩음악 : November Rain (Gun N` Roses)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박종찬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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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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