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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데서 살고 싶어 들어온 통영, 그러나 ‘숨겨진 산’을 발견하고 이곳에 터를 잡은 부부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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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앞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어 통영으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산 밑에 자리를 잡고 사는 부부가 있다. 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봉수골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입은 마을에는 정겨움이 넘친다.
“제 생각에는 통영 봉수골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살기 좋은 마을인 것 같아요”
바다가 유명한 통영이지만, 산 아래 자리한 이 곳 봉수골에서 살고 있는데, 생활 만족도는 매우 높음! 이라고 하는 부부
다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이 곳 통영 봉수골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코끝이 시려올 땐, 통영·거제 제5부 – 봉수골을 아시나요
✔ 방송 일자 : 2022.12.1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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