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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도둑이 두 명 있어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 강제 진입을 앞두고 문을 열어준 여성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별의별 일이 다 있는 경찰들의 하루|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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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 운명,

경찰인 아버지의 길을 이어 경찰이 된 문래지구대의 8개월 차 신임, 이현아 순경의 활약상.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경찰 #순경 #알고e즘 #사선에서 #이현아순경 #이현아 #문래지구대 #범죄 #도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경찰은 내운명
????방송일자: 2016년 9월 13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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