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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옷 벗고 달려든 괴한에게 습격당한 피해자. 폭행 후 입고 있던 후드티 버리고 도주|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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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 285기 실습생인 성내지구대 4팀의 김형섭 순경. 김 순경은 졸업을 앞두고 실습을 한지 아직 10주 째 밖에 안됐다. 이런 김 순경도 주취자는 피해갈 수 없다. 택시를 타고 와서는 요금을 안내는 주취자는 술에 잔뜩 취해 말이 안 통하고 심지어 대원들에게 욕을 하고 폭행까지 하려고 한다. 이런 주취자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대하는 선임들과 달리 화를 참지 못하는 김 순경의 모습은 영락없는 신임이다. 이러한 신임경찰, 김 순경에게도 강력범죄 사건이 떨어졌다. 게임을 하는 척 카운터를 주시하다가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 순간을 노린 PC방 절도 사건부터 게임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이어진 사건까지! 심지어 범인들은 김 순경과 비슷한 나이의 또래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김 순경과 달리 절도로 인해 범죄자의 길로 들어선 남자들. 그런 남자들을 보며 김 순경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예측불가! 묻지 마 폭행

성내지구대에 묻지 마 범죄 신고가 접수되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범행을 시도할지 예측할 수 없어 더욱더 무서운 묻지 마 범죄! 특히 묻지 마 범죄는 무방비 상태의 사람을 노리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다. 피해 남성 또한 무방비 상태로 정체 모를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머리와 얼굴이 온통 피범벅이다. 괴한은 길을 건너와 남자를 구타하고 각목으로 때리기까지 했다. 범인은 후드티를 벗어두고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 성내지구대 대원들은 범인을 잡기 위해 수색에 나서는데. 과연 성내지구대 대원들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경찰 #알고e즘 #음주 #묻지마범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흥청대는 대한민국 연말연시 시민안전을 지켜라
????방송일자: 2015년 12월 2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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