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구조가 필요한 곳이라면 산도 타고 물에도 들어가는 만능 소방관! │사선에서│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 Views
Published
▶ 물불을 가리지 않는 만능소방관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특성을 가진 경기도 양주시. 
양주시는 아파트와 농가가 공존하고 공장과 논이 혼재되어 있다. 
이런 양주시를 책임지는 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의 대원들은 한 번 출동하면 20분이 넘게 걸릴 정도로
넓은 관할 구역을 커버해야한다. 
심지어 관내에는 산과 저수지까지 있어 온갖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관내는 넓고 인력은 한정되어 한 명의 대원이
진압, 구조, 구급 모두 할 줄 알아야 하는 양주소방서. 
만능 소방관이 되어야 하는 양주소방서 대원들의 활동기가 펼쳐진다.
 
▶ 기술은 부족하지만 힘만은 뛰어난 구조 2팀 막내, 한승용 소방사
양주소방서 구조 2팀의 막내, 한승용 소방사.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 출신인 한승용 대원은
선배들 사이에서도 힘으로는 밀리지 않고 체력도 좋다. 
산에서 부상당한 요구조자를 실은 들 것을 들고 내려와도 지치지 않고
저수지에서 펼쳐지는 수난훈련에서도 힘들어하지 않는 한승용 대원. 
하지만 베테랑 선배들 앞에서 한승용 대원은
아직 구조경력 2년밖에 안 된 신임일 뿐이다. 
구조대원으로서 평가받는 자리인 소방전술훈련에서 헷갈리고
인명 구조에 쓰이는 로프매듭 법 훈련에서 지적받는 등 실수 연발이다. 
하지만 한승용 소방사는 진정한 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BS #알고e즘 #사선에서 #소방관 #소방서 #양주 #산 #등산 #산불 #사고 #진압 #구조 #구급 #부상 #저수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만능소방관에 도전하다
????방송일자: 2015년 6월 2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