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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외 목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유일한 동물 ‘인간’|한 사람과만 사랑해야한다는 사회적 틀을 깨버리고 본능에 충실하기로 한 사람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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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4월 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뇌로 보는 인간 4부 ‘섹스’ : 인간은 왜, 흔들리면서도 일부일처제를 유지하고 있을까>의 일부입니다

인간은 동물들과는 조금 다른 섹스를 한다. 동물처럼 번식기에만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한다. 섹스가 인간에게는 더 이상 번식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쾌락의 역할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쾌락은 뇌에서 온다. 쾌락의 순간,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순간의 뇌를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 장치(fMRI)를 이용해 관찰해 본다.

또한, 인간은 평생 한 사람과 섹스해야 하는 ‘일부일처제’를 행하는 몇 안 되는 종(種)이기도 하다. 일부일처제가 등장한 것은 1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그 시간은 20만년의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극히 짧다. 그렇다면 이전의 긴 시간 동안 인간은 어떤 형태로 섹스를 해왔으며, 그것은 현재 우리의 몸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뇌로 보는 인간 4부 ‘섹스’ : 인간은 왜, 흔들리면서도 일부일처제를 유지하고 있을까
✔ 방송 일자 : 2020.04.0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성 #관계 #인간 #인류 #뇌 #과학 #일부일처제 #자연 #본능 #성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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