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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된 무도가요제의 빛과 그림자 [잉여싸롱#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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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청률, 고퀄리티 음악, 뜨뜻미지근한 반응
최근 문화방송 〈무한도전〉에서 방송한 ‘무도가요제’가 큰 화제를 모았다. 가요제 당일 3~4만명의 시민들이 몰렸고, 해당 방송분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발표한 노래들이 음원차트를 휩쓰는 건 물론이다. 지난 2007년 이후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이제 하나의 현상이 됐다. 잉여싸롱은 무도가요제의 빛과 그림자를 짚어봤다.
◆ 이주의 잉여싸롱
◆엔딩음악 : 버터플라이 (러브홀릭스)
◆이승한의 죽어도 좋아 (골드키위새)
◆협찬도서 :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김금희, 김혜진, 박민정, 윤해서, 이주란, 조수경, 최정화, 최진영, 황현진/ 한겨레출판)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박종찬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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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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