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02월 12일에 방송된 <인간과 바다 - 노르웨이, 북극해의 어부들>의 일부입니다.
대자연 속 피오르에서 연어를 키우고,
북극해에서 바다의 제왕 레드 킹크랩을 잡는 노르웨이 어부들
한편 노르웨이 최북단에 위치한 호닝스버그. 북극해를 앞에 둔 작은 마을 마을로 주민의 상당수는 수산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이곳이 고향인 어부 유론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낮보다 밤이 긴 겨울. 추위와 어둠을 뚫고 레드 킹크랩을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데, 조업 장소가 마을 코앞이다. 이 시기가 되면 레드 킹크랩이 마을 앞바다까지 들어와 황금 어장이 되기 때문에 굳이 멀리 나갈 필요 없단다. 전날 설치해 둔 통발을 살펴보니~ 커다란 레드 킹크랩 한가득! 그런데 잠시 후 유론 씨가 몇 마리의 레드 킹크랩만 빼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북극해에서 잡은 레드 킹크랩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 대부분 수출된다. 먼 길 떠나기 전에 해수가 담긴 수조에 4~5일간 두며 스트레스를 없애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게 만든다. 노르웨이 사람들에게 연어과 레드 킹크랩은 대를 이어 지켜 나가야 하는 소중한 자산. 그래서 질 좋은 수산물을 지속해서 생산하기 위해 계속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프로그램명 : 인간과 바다 - 노르웨이, 북극해의 어부들
✔ 방송 일자 : 2024.02.12
#골라듄다큐 #레드킹크랩 #노르웨이 #인간과바다 #해산물 #수입 #킹크랩먹방
대자연 속 피오르에서 연어를 키우고,
북극해에서 바다의 제왕 레드 킹크랩을 잡는 노르웨이 어부들
한편 노르웨이 최북단에 위치한 호닝스버그. 북극해를 앞에 둔 작은 마을 마을로 주민의 상당수는 수산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이곳이 고향인 어부 유론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낮보다 밤이 긴 겨울. 추위와 어둠을 뚫고 레드 킹크랩을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데, 조업 장소가 마을 코앞이다. 이 시기가 되면 레드 킹크랩이 마을 앞바다까지 들어와 황금 어장이 되기 때문에 굳이 멀리 나갈 필요 없단다. 전날 설치해 둔 통발을 살펴보니~ 커다란 레드 킹크랩 한가득! 그런데 잠시 후 유론 씨가 몇 마리의 레드 킹크랩만 빼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북극해에서 잡은 레드 킹크랩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 대부분 수출된다. 먼 길 떠나기 전에 해수가 담긴 수조에 4~5일간 두며 스트레스를 없애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게 만든다. 노르웨이 사람들에게 연어과 레드 킹크랩은 대를 이어 지켜 나가야 하는 소중한 자산. 그래서 질 좋은 수산물을 지속해서 생산하기 위해 계속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프로그램명 : 인간과 바다 - 노르웨이, 북극해의 어부들
✔ 방송 일자 : 2024.02.12
#골라듄다큐 #레드킹크랩 #노르웨이 #인간과바다 #해산물 #수입 #킹크랩먹방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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