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산골 오지에 93세 노모와 단둘이 살고있는 남자 |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매일 산중 생활을 하는 남자의 일상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8 Views
Published
경북의 대표적 오지 ‘봉화’ 이곳에는 93세 김순한 할머니와 그의 아들 권원섭 씨가 살고 있다. 무더운 한 여름을 빼고는 땔감이 필요한 산중 생활, 나무꾼 아들 원섭 씨는 매일 산속으로 가야한다.
도시에서 유리를 만지는 일을 하다가 인대를 다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이, 매일 같이 걱정되는 어머니. 눈만 뜨셨다하면, 아들에게 매일같이 잔소리를 늘어 놓으신다.
서로를 의지하며 오지에서도 걱정 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두 사람. 어머니와 효자 나무꾼의 이이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오지마라 오지 제5부 – 가족꽃이 피었습니다
✔ 방송 일자 : 2017.02.0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