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6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바람의 계곡 2부 오지의 여름>의 일부입니다.
30여년 전 대청댐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났지만 대청호를 바라보는 호숫가 산꼭대기 제일 윗집에 김이웅씨, 김희순씨 부부는 50년을 함께 살고 있다.
살살 부는 바람을 따라 한 척의 배가 호수를 누비고, 고양이와 소들은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떠들썩한 소리가 들린다.
흥부자 김이웅씨가 노래 부르고, 춤추는 소리다.
‘욕심을 부리면 항상 불행하다.’라고 말하는 김이웅씨.
과연 이 부부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바람의 계곡 2부 오지의 여름
✔ 방송 일자 :2018.06.1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오지 #부부 #행복 #인생 #드라마 #시골 #충청도
30여년 전 대청댐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났지만 대청호를 바라보는 호숫가 산꼭대기 제일 윗집에 김이웅씨, 김희순씨 부부는 50년을 함께 살고 있다.
살살 부는 바람을 따라 한 척의 배가 호수를 누비고, 고양이와 소들은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떠들썩한 소리가 들린다.
흥부자 김이웅씨가 노래 부르고, 춤추는 소리다.
‘욕심을 부리면 항상 불행하다.’라고 말하는 김이웅씨.
과연 이 부부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바람의 계곡 2부 오지의 여름
✔ 방송 일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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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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