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이 영상은 2022년 9월 2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함께라서 좋아 2부 산골 노부부가 사는 법＞의 일부입니다.
굽이 굽이 굴곡진 인생길이 평탄해진 건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50년 세월을 함게 하며 맞은 인생의 황혼
“우리는 맨날 붙어다녀 바늘하고 실이야”
그리고 그 사이에 복덩이 같은 동행도 생겼다.
이제는 세상 부러울 게 없다는 어느 산골 노부부의 이야기
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함께라서 좋아 2부 산골 노부부가 사는 법
✔방송 일자 : 2022.09.20
굽이 굽이 굴곡진 인생길이 평탄해진 건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50년 세월을 함게 하며 맞은 인생의 황혼
“우리는 맨날 붙어다녀 바늘하고 실이야”
그리고 그 사이에 복덩이 같은 동행도 생겼다.
이제는 세상 부러울 게 없다는 어느 산골 노부부의 이야기
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함께라서 좋아 2부 산골 노부부가 사는 법
✔방송 일자 : 2022.09.20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4:56
'벌써 닷새째 내리는 눈' 겨울이면 고립되는 섬 가장 높은 산골 언덕배기에서 산다는 것│노부부의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할아버지랑 각시랑, 울릉 설국│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32
연하 남편이 사다 놓은 몇백만 원짜리 가방에 결굴 발길질하는 아내｜시골 노부부의 티격태격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48
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는 시골 마을, 대체 뭘 하며 살아갈까?｜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한다는 노부부의 일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36
고기잡이만 40년 하니 횟감만 쏙 골라 잡힌다. 낚시 은둔고수 노부부의 비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9:39
귀촌하고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사는 74살 동갑내기 노부부의 ‘행복한 귀농일기’│병마도 이겨낸 명승지│숨겨진 계곡, 오지에 산다│이곳은 신선동│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03
산골마을이 호숫가 섬마을로 변하면서 사람들 다 떠나고 둘만 남은 노부부의 외딴집│하루에도 열댓 번 티격태격 싸우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산중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7:42
평범해서 더 뭉클한 80넘은 바닷가 노부부의 일상.. 등은 굽어도 우리 참 잘 지낸다│태안반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46
“함께 있어 고맙고 남은 인생도 잘 부탁하오” 울릉도 언덕배기 단촐한 집. 사랑으로 써 내려간 80대 노부부의 행복한 겨울 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6:54
3대는 충분히 먹고 살법한 어마어마한 갯벌을 품은 섬마을???? 굴 캐서 아홉가족을 먹여살리는 노부부의 하루│인천 무의도│ 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04
‘어쩐지 음식이 심상치가 않더라..’ 1박 묵으면 1년치 몸보신 제대로 해간다는 외딴섬 민박집│주인 노부부의 진짜 정체│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매일 먹으러 오는 단골이 있을 정도로 맛있고 정이 넘칩니다" 정성가득한 노부부의 곰탕집｜국밥기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59
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38
말도 안되게 깊어 제작진도 헤맨 노부부의 산골밥집│그러나 한번 온 사람들은 재방문의사 100%?│치유의밥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47
눈이 오면 고립되는 오지 중의 오지에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자식 다키우고 60년 넘은 흙집에 사는 사이좋은 노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47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딨어” 깊고 깊은 산골마을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80대 노부부의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07
“다른 지역 비 올때, 여긴 눈오기 시작해..”┃가장 빠르게 겨울을 맞이하는 지역은 김장도 가장 빨리 한다┃해발 800M 을수골 노부부의 김장하는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04
40년 간 하루도 빠짐 없이 산에 올라 송이 버섯과 나물을 캐며 살아온 노부부의 하루｜오래 된 신혼집도 어느덧 100살, 이제는 터줏대감이 된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18
“다 떠나고 이제 진짜 둘만 남았네”|호수마저 얼고, 산길도 눈에 막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노부부의 외딴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54
"그냥 설렁설렁 만드는데 아무도 못 따라해요" 쉬는 날 빼고 거의 맨날 먹으러 온다는 단골 손님들이 있는 노부부의 밥집 풍경｜건진호박국수와 곰탕｜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20
"큰 비 오면 도망가야지" 떠내려갈 듯 절대 안 떠내려가는 골짜기 아래 구렁이 땅┃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희한한 땅 위에 지은 노부부의 집┃용소계곡 흙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18
인적없는 호숫가에서 발견된 유일한 배 한척|모두 떠나간 대청호 호숫가를 50년 넘게 지켜온 노부부의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37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해본 적 없는 충청도 남편과 50년을 살아도 심심할 틈이 없는 아내│고립된 대청호 꼭대기집! 오지 부부의 행복 비결│한국기행│#골라듄다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