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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남는 거 있나요?" 파스타 한 그릇이 커피 한 잔 값|점심 200그릇 완판! 외국인도 반한 생면으로 직접 뽑은 파스타가 3,900원|가성비 끝판왕|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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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4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고물가 시대! 가성비 맛집>의 일부입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쓰리고’ 시대. 힘겨운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1팩에 1,000원짜리 반찬을 만드는 반찬가게와 생면 파스타를 3,900원에 판매하는 파스타 전문점, 100g에 2,900원짜리 소고기 등심을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까지.
저렴하지만 푸짐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3,900원 생면 파스타
이탈리아 대표 국수 요리 파스타. 건면이 아닌 직접 뽑은 생면을 사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살린 파스타 전문점이 있다.
생면 파스타를 널리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파스타 면을 제조! 시중 판매가의 1/3 정도 가격으로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다. 이탈리아산 ‘세몰리나 밀가루’를 사용해 만드는 생면은 여러 가게에 납품되고, 파스타 밀키트 제작에 사용된다. 소스 또한 직접 제조한다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파스타의 가격은 3,900원! 오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80kg의 생면을 만들고, 포장하는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진이 다 빠진다는데.
파스타 한 그릇에 온 정성을 쏟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고물가 시대! 가성비 맛집
✔ 방송 일자 : 2024.04.2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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