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2월 2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미지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제2부. 검게 타버린 섬, 란사로테>의 일부입니다.
방에 펼쳐져 있는 화산 분화구, 화산암. 란사로테(Lanzarote)는 검은 화산재로 덮여 황량하기 그지없다. 1824년 마지막 화산폭발 이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티만파야 국립공원(Timanfaya National park)으로 이동한다. 구덩이에 지푸라기를 넣으면 불타오르고, 땅에 박힌 관에 물을 부으면 수증기가 솟아오를 정도로 활화산의 열기가 살아있는 곳이다. 분화구의 지열로 구워 먹는 특별한 바비큐 요리를 맛보고, 화산이 빚어낸 특별한 와이너리, 보데가스 엘그리포(Bodegas El Grifo)를 만난다.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해 현무암으로 담을 두르고 구덩이를 깊게 파, 포도나무를 심은 사람들. 돌담과 구덩이로 일구어낸 이색적인 포도밭을 만나고, 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를 방문해 100년 이상 된 진귀한 포도주를 맛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미지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제2부. 검게 타버린 섬, 란사로테
✔ 방송 일자 : 2017.02.2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스페인 #화산 #폭발 #카나리아 #란사로테 #티만파야 #국립공원 #여행 #자연
방에 펼쳐져 있는 화산 분화구, 화산암. 란사로테(Lanzarote)는 검은 화산재로 덮여 황량하기 그지없다. 1824년 마지막 화산폭발 이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티만파야 국립공원(Timanfaya National park)으로 이동한다. 구덩이에 지푸라기를 넣으면 불타오르고, 땅에 박힌 관에 물을 부으면 수증기가 솟아오를 정도로 활화산의 열기가 살아있는 곳이다. 분화구의 지열로 구워 먹는 특별한 바비큐 요리를 맛보고, 화산이 빚어낸 특별한 와이너리, 보데가스 엘그리포(Bodegas El Grifo)를 만난다.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해 현무암으로 담을 두르고 구덩이를 깊게 파, 포도나무를 심은 사람들. 돌담과 구덩이로 일구어낸 이색적인 포도밭을 만나고, 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를 방문해 100년 이상 된 진귀한 포도주를 맛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미지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제2부. 검게 타버린 섬, 란사로테
✔ 방송 일자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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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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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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