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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그레이 호수 | 빙하가 만들어낸 절경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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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의 산, 빙하, 호수, 강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칠레가 가장 자랑하는 비경을 간직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마지막 희망'이라는 의미를 가진 '울티마 에스페란자' 주에 속해 있다. 이 지역은 인류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아직 손길이 닿지 않은 태고적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다. 파타고니아 빙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도착해 ‘그레이 빙하’와 ‘그레이 호수’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이고 신비로운 절경을 감상한다.

#그레이빙하 #그레이호수 #파타고니아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알수록 신비한 남미 지질 이야기 - 제1부 대자연의 조각가 빙하
▶️ 방송일자 : 2018.01.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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