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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한 '화살머리고지 영웅들' 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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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실제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용사 박동하 옹(92세)와 현재 지뢰제거작전 임무중인 박형준 대위가 만났습니다.

어제의 영웅과 오늘의 영웅이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키움히어로즈와 SK와이번즈와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행사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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