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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가족처럼 여기고 돌보고 있습니다 | 다르지만 비슷한 두 가족 이야기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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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상관없이 가족이라고 여기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나봅니다.
산골마을 노부부는 황소가 맛있게 먹길 바라며 솥 앞에서 여물을 열심히 삶습니다.
축사의 어린 아이도 젖소 우유를 거리낌없이 짜고, 송아지에게 열심히 먹입니다.
보기 좋은 두 가족의 이야기, 같이 보러 가시죠!"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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