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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몰래 한국으로 찾아온 가족|너무 기쁘지만 힘들고 고생하는 가족들을 보며 이내 마음이 아파지는 아빠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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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랑그 씨(40)가 스리랑카를 떠나 한국으로 일하러 떠난 후 가족들이 단 하루도 빼놓지 않는 일이 있다. 바로 아빠와의 영상통화인데...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하며 만날 수 없는 가족들이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영상통화였다. 그런데 아빠와 둘째와의 영상통화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데... 둘째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스리랑카를 떠나와 한국에서 일을 시작했기에 두 사람이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에게 꼭 붙어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타루시크(5)에게 가끔 서운할 때도 있지만 함께 해주지 못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는 에랑그 씨. 게다가 타루시크는 태어나서 아빠와 함께하지 못한 시간보다 함께한 시간을 꼽는 게 더 빠를 정도인데... 과연 가족들은 아빠를 무사히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스리랑카에서 온 남매 2부 보고 싶은 아빠
????방송일자: 2016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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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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