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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바닷속에 사는 괴생물체의 정체, 치열한 삶을 사는 작은 생물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생존전략|심해 수면 다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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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10월 2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바닷속 밀리미터의 세상 1~2부>의 일부입니다.

1부 밀리미터의 기적
단세포 생물인 식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에 녹는 이산화탄소를 광합성으로 처리하여 양분을 만든다. 또한 이 식물성 플랑크톤은 동물성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고 물고기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으며 생태계의 매우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바다 속에서는 소형 생물일수록 삶 또한 치열하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생물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들의 생존전략을 방송 최초로 밝힌다.

2부 번식의 비밀
지극한 부성애로 새끼를 키워가는 뚝지와 쥐노래미들의
애틋한 부성애를 소개한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부화할 때까지 보살피는 것은 아비들의 몫이다.
아비들은 먹지도 않고 오로지 알들을 보살피는데 이틈을 노리고 천적 대왕문어의 습격이 이어진다.
20여일 넘게 먹지도 못한 아비는 힘 한번 못쓰고 대왕문어의 먹이로 사라진다.
이 무렵 아비들은 어떤 위험이 다가와도 알 곁을 떠나질 않는다. 그중 많은 아비들이 어민들이 친 그물과
폐그물에 걸려 안타깝게 희생된다. 아비들은 왜 목숨을 걸고 번식에 매달리는 걸까 그 비밀을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바닷속 밀리미터의 세상 1~2부
✔ 방송 일자 : 2010.10.2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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