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아랫집 지붕이 데이트 장소가 된다?' 600가구가 한 집 처럼 다닥다닥 붙어사는 중국에서 가장 특이한 마을 '청쯔구춘' 전통가옥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4 Views
Published
세계에서 네 번째로 면적이 큰 중국은 저마다 환경에 맞는 집을 짓고 산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청쯔구춘’의 집들.

이족 사람들이 살아가는 600년의 고촌인 이곳에는 윗집 마당이 아랫집의 지붕이 되는 ‘투장팡’이 있다. '투장팡'은 흙으로 빚은 벽돌을 사용해 지은 이족 전통 가옥이다.

평안과 화합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에게 옥상은 모여 놀기도 하고 때론 연애도 하게 하는 소통과 행복의 공간이라는데.. 600여 가구가 층층이 붙어사는 이색 마을 '청쯔구춘'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중국 음식기행 3부 ‘장수 밥상’
✔ 방송 일자 : 2016년 6월 5일

#세계테마기행 #600년된마을 #투장팡 #중국문화 #랜선여행 #중국소수민족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