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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재배해 먹고 살던 태국의 작은 마을┃엄격한 규제 이후 마을 다시 찾아가봤더니┃태국 골든트라이앵글 사람들이 사는 법┃세계의 아이들┃#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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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1년 11월 18일에 방송된 <세계의 아이들 - 태국 골든트라이앵글의 아카족 아이들>의 일부입니다.

생명력 넘치는 아카족 아이들, 어른들의 고민을 아직 알지 못하는... 항상 밝고 씩씩한 아카족 아이들.

거센 물살에 잠수하여 물고기를 향하여 작살 발사! 물고기는 물론 민물 게까지 척척 잡아내는 아이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나무막대 하나로 찍꿍(곤충)을 잡아내는 숲속의 꼬마 사냥꾼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이들 손바닥만한 찍꿍은 보기엔 징그럽지만 맛은 Good! 기름에 달달 볶아 먹으면 우리나라의 메뚜기볶음 맛이라고….아이들이 잡은 찍꿍과 물고기는 가족의 훌륭한 한 끼 영양식이 된다.



비오는 날은 아카족 아이들 단체 샤워하는 날! 자연이 바로 장난감이고 친구다!

아카족 아이들의 인생에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바로 ‘오늘’을 함께 만나보자.

마약 뒤에 찾아온 또 다른 위기는 ?

붉은 양귀비 물결로 가득했던 골든 트라이앵글. 소수민족인 아카족도 예외 없이 양귀비를 재배했었고, 지금은 태국 정부의 엄격한 법률로 태국에는 마약 재배가 거의 사라졌다.

예전보다 소득은 천분의 일로 줄었지만 마음 졸일 일 없어서 지금이 더 좋다고 말하는 순박한 아카족 사람들. 그런 이곳에 ‘문명’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다시 드리우고 있다!

작살 하나로 물고기를 잡는다?

‘찍꿍’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방과 후, 아이들이 방에서 머리를 맞대고 작살을 수리한다. 아이들이 고친 어설픈? 작살에 과연 고기가 잡힐까?! 잡힌다! 거센 물살을 뚫고 물고기는 물론 민물 게도 잡는 아이들!

그날 밤. 어두운 밤에 잠도 안자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따라가 보았다. 무얼 하나 싶었더니 이름도 생소한 ‘찍꿍’이라는 곤충을 잡는 중이란다. 겉모습은 커다란 바퀴벌레 같아 징그럽지만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노하우로 잘도 잡는다. 밤에는 찍꿍 우는 소리를 따라가서 찍꿍이 사는 구멍을 급습! 낮에는 찍꿍이 사는 구멍에 물을 부어 밖으로 나오는 찍꿍을 잡는 아이들. 다리를 떼어내고 기름에 달달 볶은 그 맛은 Very Good!

비오는 날.. 아이들은 곧 ‘자연’이다!

요 근래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태국. 비가 많이 오면 어른들은 혹시나 농사를 망칠까 마음 졸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신나게 샤워하는 날! 비오면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 거추장스러운 옷은 집어던지고..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빗속에서 뛰며 뒹굴며 자유롭게 노는 아이들…. 빗물이 고여 생긴 진흙탕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하다.

컴퓨터가 없어도, 만화책이 없어도 아카족 아이들에게 모든 자연은 장난감이고 친구이다.

소중한 아카(Ahka)문화를 지켜라! 아카족 전통 축제의 현장!

산을 닮은 아카족은 산을 떠돌며 그들만의 문화를 지켜왔다. 그런 아카족에 ‘문명’이라는 이름의 낯선 손님이 찾아왔다. 얼마 전 새로 당선된 이장님은 고민이 많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카족 전통의상이 길고 무겁다며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아카어가 아닌 태국어를 더 많이 쓰고, 태국 노래를 더 많이 부르며 도시의 문화를 동경한다. 아카족 마을 축제 현장에서 만난 아카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끝.

✔ 프로그램명 : 세계의 아이들 - 태국 골든트라이앵글의 아카족 아이들
✔ 방송 일자 : 2011.11.18

#골라듄다큐 #세계의아이들 #태국 #마약 #양귀비 #오지마을 #경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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