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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하나는 타고난 마을 이장 | ‘꽤나 무거운, 자연산 민어’를 동네 할머니께 갖다드리면 나오는, 고급 식당 안부러운 결과물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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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 아름다운 비경을 가지고 있는 섬 ‘신도’
이곳에는 마을 전체를 책임지는 든든한 이장 ‘이만숙’ 씨가 살고 있다.
도시 생활을 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졌지만,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젊었을 그시절 처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
어복만큼은 아주 타고 났다는, 그가 제철 맞이 ‘민어 잡이’에 나섰다.
그물에 잡혀주어서 아주 고맙다는 민어, 보기만 해도 배부른 민어를 가지고 동네 할머니에게 요리를 부탁드렸다.
결과물은 웬만한 고급식당 한상차림 부럽지 않다는데..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끝자락에서 제 3부
방송 일자 : 2022.08.31

#한국기행 #어부 #민어 #제철해산물 #민어밥상 #진수성찬 #다큐먹방 #민어요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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