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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단둘만 온 한국에서 울음 터진 동생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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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

열심히 길을 외우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날아온 사랑스러운 두 소녀 세빈치(12)와 오라스타(10).

이번 목적지는 대구!
두 소녀는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아빠의 회사를 찾아가려 한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두 소녀. 한국의 대중교통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 나머지 울음이 터지고...

세빈치와 오라스타는 인천공항에서 대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울음 #자매 #미아 #싸움 #가족 #재회 #아빠찾아삼만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
????방송일자: 2015년 5월 1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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