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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갱년기 걸린 남편, 눈물에 가출까지?_채널A_웰컴투시월드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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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웰컴 투 시월드] 2014/11/13 방송 111회
# 우리 아들이 늙어간다
강순의, “나 갱년기때는 무관심하더던 남편, 본인 갱년기 앓자 급기야 가출하더라?” 나이 들수록 몸도 마음도 나약해지는 내 아들! 옆에서 보살펴줄 생각은커녕 구박하는 며느리가 괘씸한 시월드 VS 자식 키워놓고 자유부인 되나 했지만 갱년기 앓는 남편 때문에 물거품! 나이 한 살 먹을수록 동네 아줌마처럼 변하는 남편이 귀찮은 며느리!
[웰컴 투 시월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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