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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막무가내로 막기보다는.." 가수를 꿈꾸며 공부는 뒷전이었던 아들, 가출까지 한 뒤 부모님과 '이렇게'해서 마음잡고 전국 성적 상위 0.3% 된 비결┃공부의 달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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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토평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석 학생.
윤석이는 공부한 지 2년 만에 전국 상위 0.3%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로 1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학교 때만 해도 꿈도 꾸지 못할 성적이었다.

윤석이는 중학생 때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연예인의 화려함만 좇아 가수의 꿈을 꾸는 아들이 못마땅했고
윤석이와 부모님의 갈등은 커져만 갔다.

결국 윤석이는 가출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고,
다행히도 밖에서 있을 곳도 먹을 것도 없던 윤석이는 24시간 만에 집에 돌아오게 된다.
부모님은 윤석이에게 직접 깨닫게 해주기 위해 음악 공부를 시켰다.
그 결과 윤석이는 노래만 잘 부른다고 되는 게 아님을 깨닫고 음악을 포기하게 되었다.

아버지와 상의 끝에 장래희망을 다시 찾게 되었고
몇 년에 걸친 계획표까지 짜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상위권 성적이 될 수 있었다.

가출까지 감행할 정도로 가수의 꿈을 꿨던 윤석이.
다시 찾은 장래희망은 무엇인지, 공부법은 어떤 건지 알아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달인 - 아들아 미래를 꿈꾸어라-이윤석
????방송일자: 200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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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교양,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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