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1일. 밀레니엄으로 떠들썩했던 한 해.
새천년 첫 날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쌍둥이 해룡이, 수룡이, 화룡이가 있었다.
전 세계 유일한 ‘1월 1일 세쌍둥이’로 화재가 됐었지만
막내가 두 달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남은 두 아이마저도 뇌병변 판정을 받았다.
병선 씨와 금자 씨가 결혼 8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들이었다.
주위의 관심은 없어졌고, 남은 건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 뿐.
학교에서 아이들을 도와주는 도우미가 없어
초등학교 6년 동안 매일 아이들과 등하교를 같이 한 엄마 금자 씨.
지금은 학교에서 도와주는 보조인도 있고.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이 즐겨할 수 있는
‘희망누리학교’도 생겼다.
쌍둥이 형제와 함께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금자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두 배로 행복한 우리 집
????방송일자: 2015년 2월 7일
#쌍둥이 #밀레니엄 #장애 #EBS #희망풍경 #비장애 #뇌병변 #세쌍둥이 #아기 #인큐베이터 #탄생 #축하 #축복 #전세계 #전국 #지구 #유일무이 #병원 #병 #2000년 #새천년 #부모님 #가족 #아들 #딸 #남매 #간병 #생활 #보호 #복지 #활동 #춤 #복지협회 #학교 #재활 #승마
새천년 첫 날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쌍둥이 해룡이, 수룡이, 화룡이가 있었다.
전 세계 유일한 ‘1월 1일 세쌍둥이’로 화재가 됐었지만
막내가 두 달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남은 두 아이마저도 뇌병변 판정을 받았다.
병선 씨와 금자 씨가 결혼 8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들이었다.
주위의 관심은 없어졌고, 남은 건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 뿐.
학교에서 아이들을 도와주는 도우미가 없어
초등학교 6년 동안 매일 아이들과 등하교를 같이 한 엄마 금자 씨.
지금은 학교에서 도와주는 보조인도 있고.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이 즐겨할 수 있는
‘희망누리학교’도 생겼다.
쌍둥이 형제와 함께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금자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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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5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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