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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2월 27일(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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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 17년 (1691년) : 모(帽)가 짧고 대(臺)가 좁은 갓을 옛 모양대로 고치게 하다
⇒ 숙종 시절 비교적 크기가 작은 형태의 갓이 한때 유행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숙종 19년 (1693년) : 흰무지개가 태양을 꿰뚫다

■ 숙종 26년 (1700년) : 태백성(금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

■ 숙종 33년 (1707년) : 유성이 하고성(견우성) 위에서 나오다

■ 숙종 38년 (1712년) : 흰무지개가 태양을 꿰뚫다

■ 정조 12년 (1788년) : 목화 흉년이 심한 영남에 세납 목면을 돈으로 대납케 하다

■ 고종 1년 (1864년) : 대왕대비가 세력가를 등에 업고 백성들을 침탈하는 것을 금지토록 명하다
⇒ 고종 때 대왕대비는 신정왕후(본관은 풍양(豊壤), 성은 조씨(趙氏))로, 철종이 후사없이 세상을 떠나자 흥선군 이하응과 손잡고 그의 둘째 아들을 왕으로 옹립하고, 어린 고종을 대신해 3년간 수렴청정을 했다.

■ 고종 32년 (1895년) : 전라도 재해지역의 조세를 감면해주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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