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4년 (1422년) : 전라도 장수, 금산, 남원, 진안, 진산, 용담에 지진 발생
■ 세종 7년 (1425년) : 범죄자가 돈으로 형을 대신하는 금액을 줄여줌
⇒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죄를 돈으로 갚는 속전을 하면 집안이 망하는 경우가 생겨 값을 깍아 주기로 했다
■ 숙종 20년 (1694년) : 경상도 진주에서 세 쌍둥이를 낳았다
■ 숙종 31년 (1705년) : 봄에 눈이 온 것과 관련하여 대소신료들에게 자성할 것을 당부했다
■ 숙종 44년 (1718년) : 숙빈 최씨(동이, 영조의 친어머니) 사망
⇒ 숙빈 최씨는 아들이 왕이 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49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 숙종 45년 (1719년) : 평안도에서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여명이라고 보고
⇒ 평안도에서 염병(장티푸스) 환자가 4,350여 명 발생했고 이중 20%가 넘는 920여 명이 사망했다
■ 고종 31년 (1894년) : 김옥균의 시체를 능지처참하다
⇒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에 이어 청나라로 피신했던 김옥균은 상해에서 암살당했다. 시신은 고종의 명에 따라 능지처참 당했으나 이듬해 개화파 내각이 들어서면서 다시 복권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세종 7년 (1425년) : 범죄자가 돈으로 형을 대신하는 금액을 줄여줌
⇒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죄를 돈으로 갚는 속전을 하면 집안이 망하는 경우가 생겨 값을 깍아 주기로 했다
■ 숙종 20년 (1694년) : 경상도 진주에서 세 쌍둥이를 낳았다
■ 숙종 31년 (1705년) : 봄에 눈이 온 것과 관련하여 대소신료들에게 자성할 것을 당부했다
■ 숙종 44년 (1718년) : 숙빈 최씨(동이, 영조의 친어머니) 사망
⇒ 숙빈 최씨는 아들이 왕이 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49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 숙종 45년 (1719년) : 평안도에서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여명이라고 보고
⇒ 평안도에서 염병(장티푸스) 환자가 4,350여 명 발생했고 이중 20%가 넘는 920여 명이 사망했다
■ 고종 31년 (1894년) : 김옥균의 시체를 능지처참하다
⇒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에 이어 청나라로 피신했던 김옥균은 상해에서 암살당했다. 시신은 고종의 명에 따라 능지처참 당했으나 이듬해 개화파 내각이 들어서면서 다시 복권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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