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2년 (1420년) : 가물어서 범의 머리를 한강과 양화나루 물에 넣었다
⇒ 호랑이가 기우제의 제물로 사용됐다
■ 숙종 23년 (1697년) : 평안도 귀성부에 비와 우박이 내려 쌓인 것이 수촌이나 된다
⇒ 1촌=3.03cm
■ 숙종 37년 (1711년) : 펑안도 강서, 함종 등에 지진이 일어나고 황해도 평산에 우박이 내림
■ 정조 13년 (1789년) : 월식이 채 1분도 진행되지 못함
■ 정조 17년 (1793년) : 버려진 인물들을 조사해서 등용하도록 거듭 당부하다
■ 고종 8년 (1871년) : 이양선이 광성진에 포를 쏘았다는 경기감사의 보고
⇒ 광성진: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진지로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
■ 고종 32년 (1895년) : 검사직제를 반포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호랑이가 기우제의 제물로 사용됐다
■ 숙종 23년 (1697년) : 평안도 귀성부에 비와 우박이 내려 쌓인 것이 수촌이나 된다
⇒ 1촌=3.03cm
■ 숙종 37년 (1711년) : 펑안도 강서, 함종 등에 지진이 일어나고 황해도 평산에 우박이 내림
■ 정조 13년 (1789년) : 월식이 채 1분도 진행되지 못함
■ 정조 17년 (1793년) : 버려진 인물들을 조사해서 등용하도록 거듭 당부하다
■ 고종 8년 (1871년) : 이양선이 광성진에 포를 쏘았다는 경기감사의 보고
⇒ 광성진: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진지로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
■ 고종 32년 (1895년) : 검사직제를 반포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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