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6년 (1424년) : 전함 건조에 필요한 소나무 양성 기술을 상세히 보고토록 지시
■ 세종 18년 (1436년) : 흉년으로 금주령을 내리다
⇒ 곡식이 모자라 금주령을 내리기는 했지만 취하도록 마시지 않고 약으로 술을 먹는 경우는 예외로 했다
■ 세종 27년 (1445년) : 세 쌍둥이를 낳은 온성 사람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 숙종 9년 (1683년) : 경상도 고성에서 눈이 하나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 숙종 29년 (1703년) : 황해도 장연현에 바닷물이 4~5리 가량 넘쳐 들어왔다
⇒ 바닷물이 거의 2 Km 가량 넘쳐 들어온 것으로 미뤄 일종의 쓰나미 피해로 짐작된다
■ 숙종 30년 (1704년) : 함경도 경흥 앞바다가 3일간 피처럼 붉게 변하다
■ 정조 14년 (1790년) : 수원부 군사들의 급료를 본부에서 주게 하다
■ 고종 2년 (1865년) : 대왕대비가 궁궐 중건시 농사철에는 백성들을 동원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고종 8년 (1871년) : 대원군이 이양선에 교섭할 생각이 없다는 편지를 보냄
■ 고종 24년 (1887년) : 거문도를 점거했던 영국인들이 3년만에 철수하다
⇒ 거문도를 점령한 영국군이 3년 만에 물러났다
■ 고종 29년 (1892년) : 부역에 자주 동원되는 양주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지시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세종 18년 (1436년) : 흉년으로 금주령을 내리다
⇒ 곡식이 모자라 금주령을 내리기는 했지만 취하도록 마시지 않고 약으로 술을 먹는 경우는 예외로 했다
■ 세종 27년 (1445년) : 세 쌍둥이를 낳은 온성 사람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 숙종 9년 (1683년) : 경상도 고성에서 눈이 하나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 숙종 29년 (1703년) : 황해도 장연현에 바닷물이 4~5리 가량 넘쳐 들어왔다
⇒ 바닷물이 거의 2 Km 가량 넘쳐 들어온 것으로 미뤄 일종의 쓰나미 피해로 짐작된다
■ 숙종 30년 (1704년) : 함경도 경흥 앞바다가 3일간 피처럼 붉게 변하다
■ 정조 14년 (1790년) : 수원부 군사들의 급료를 본부에서 주게 하다
■ 고종 2년 (1865년) : 대왕대비가 궁궐 중건시 농사철에는 백성들을 동원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고종 8년 (1871년) : 대원군이 이양선에 교섭할 생각이 없다는 편지를 보냄
■ 고종 24년 (1887년) : 거문도를 점거했던 영국인들이 3년만에 철수하다
⇒ 거문도를 점령한 영국군이 3년 만에 물러났다
■ 고종 29년 (1892년) : 부역에 자주 동원되는 양주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지시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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