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3년 (1421년) : 처음으로 의원들이 궁중에서 의서를 읽으며 공부하게 하다
⇒ 왕이 의원들이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것을 보고 궁중에서도 의서를 읽게 했다
■ 세종 15년 (1433년) : 온정 부근의 백성 380명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다
■ 숙종 44년 (1718년) : 임금이 소현세자빈 강씨의 위패와 시호를 회복시키다
⇒ 인조에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소현세자의 부인이 70여년 만에 복권 되었다
■ 정조 1년 (1777년) : 가뭄이 심하다며 창덕궁 수리를 가을에 다시 하도록 하다
■ 정조 4년 (1780년) : 사월 초파일 명절이므로 백성들이 놀고 마시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정조 12년 (1788년) : 경기도 가평,안성 원춘도 회양에 우박이 내리고 함경도 삼수에 눈이 내리다
■ 정조 17년 (1793년) : 갓난 옹주의 태를 예 규례에 따라 내원에 묻다
■ 고종 2년 (1865년) : 장기현의 수해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고종 8년 (1871년) : 영종 방어사가 이양선이 바다물 깊이를 재고 있다고 보고했다
⇒ 미국 배들이 영종도 부근에서 불법으로 바다를 측량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왕이 의원들이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것을 보고 궁중에서도 의서를 읽게 했다
■ 세종 15년 (1433년) : 온정 부근의 백성 380명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다
■ 숙종 44년 (1718년) : 임금이 소현세자빈 강씨의 위패와 시호를 회복시키다
⇒ 인조에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소현세자의 부인이 70여년 만에 복권 되었다
■ 정조 1년 (1777년) : 가뭄이 심하다며 창덕궁 수리를 가을에 다시 하도록 하다
■ 정조 4년 (1780년) : 사월 초파일 명절이므로 백성들이 놀고 마시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정조 12년 (1788년) : 경기도 가평,안성 원춘도 회양에 우박이 내리고 함경도 삼수에 눈이 내리다
■ 정조 17년 (1793년) : 갓난 옹주의 태를 예 규례에 따라 내원에 묻다
■ 고종 2년 (1865년) : 장기현의 수해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고종 8년 (1871년) : 영종 방어사가 이양선이 바다물 깊이를 재고 있다고 보고했다
⇒ 미국 배들이 영종도 부근에서 불법으로 바다를 측량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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