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6년 (1424) : 경상도 주전별감이 새로 만든 돈 10관을 바치다
■ 세종 19년 (1437) : 경기도 이천현에서 남녀 각 1명이 벼락에 맞아 죽다
■ 세종 25년 (1443) : 유랑민 1만3천명을 평안도,함길도에 살게 하자는 건의를 수용
⇒ 평안도와 함경도의 변방을 튼튼히 하기 위해 각 도에서 유랑하는 사람들을 이주 시켰다
■ 세종 26년 (1444) : 부녀자는 문식이 없는 갓을 써 얼굴을 가리고 평교자를 못 타게 하다
⇒ 부녀자들이 얼굴을 드러내는 갓을 쓰거나 뚜껑이 없는 평교자를 타는 것을 금지 했다
■ 광해 12년 (1620) : 곰의 남획을 지시한 함경감사 안변부사의 죄를 고발해 오다
■ 숙종 39년 (1713) : 신하들이 송시열을 효종의 묘정에 추배하는 일을 논의했으나 임금이 거들떠 보지 않음
⇒ 송시열의 위폐를 효종 위폐 옆에 놓자고 신하들이 건의 했으나 숙종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정도로 송시열을 싫어했다
■ 정조 13년 (1789) : 선조의 어찰을 보관한 송언신에게 시호를 내리다
■ 고종 11년 (1874) : 장마로 비단과 패물 사용을 금지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세종 19년 (1437) : 경기도 이천현에서 남녀 각 1명이 벼락에 맞아 죽다
■ 세종 25년 (1443) : 유랑민 1만3천명을 평안도,함길도에 살게 하자는 건의를 수용
⇒ 평안도와 함경도의 변방을 튼튼히 하기 위해 각 도에서 유랑하는 사람들을 이주 시켰다
■ 세종 26년 (1444) : 부녀자는 문식이 없는 갓을 써 얼굴을 가리고 평교자를 못 타게 하다
⇒ 부녀자들이 얼굴을 드러내는 갓을 쓰거나 뚜껑이 없는 평교자를 타는 것을 금지 했다
■ 광해 12년 (1620) : 곰의 남획을 지시한 함경감사 안변부사의 죄를 고발해 오다
■ 숙종 39년 (1713) : 신하들이 송시열을 효종의 묘정에 추배하는 일을 논의했으나 임금이 거들떠 보지 않음
⇒ 송시열의 위폐를 효종 위폐 옆에 놓자고 신하들이 건의 했으나 숙종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정도로 송시열을 싫어했다
■ 정조 13년 (1789) : 선조의 어찰을 보관한 송언신에게 시호를 내리다
■ 고종 11년 (1874) : 장마로 비단과 패물 사용을 금지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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