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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막냇동생을 자식처럼 키우면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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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그 마지막 여정!

특별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방송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족의 근황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던 출연자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캄보디아에서 온 작은 거인 키리원 씨(36세)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여전히 부산의 미나리 농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둘째 아들 소피어와(14세)와 그의 가족들에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만나보고,
캄보디아의 또 다른 가족!
작년 12월 고향인 캄보디아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렌 씨(35세) 가족의 인생 2막을 들여다본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를 했던 외국인 아빠들과 그의 가족들!
한국에서의 만남 이후 달라진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아빠찾아삼만리 #가족 #회복 #캄보디아 #남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방송일자: 2018년 2월 2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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