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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도 바뀔 수 있네요!" 중정과 야외 미니정원이 있는 집, 시들한 화분만 덩그러니 있던 죽은 공간을 힐링 홈 카페로 바꾼 기적의 홈 가드닝 인테리어┃정원일기┃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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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중정의 리모델링과 식물 재배치 솔루션, 가지치기 방법을 배워본다.

경기도의 한 주택가에는 고민에 빠진 의뢰인, 주부 곽미연 씨가 살고 있다.
바로 집 중앙에 위치한 중정과 야외에 있는 작은 정원 때문인데..
이 두 공간엔 키우고 있는 몇 개의 화분이 덩그러니 놓여있지만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필요 환경에 맞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

두 군데 모두 야외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계절에 맞는 식물을 배치해 줘야 한다고 하는데..
또 한 가지 의뢰인의 고민은 정원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은 것!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가수 브라이언과 주례민 가드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두 개의 정원을 꾸며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 - 중정을 부탁해
????방송일자: 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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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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