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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까?|’지구의 정복자’ 인간이 만든 새로운 시대, 2년 동안 지구 곳곳의 인류세 현장을 누비며 찾아낸 증거들|다큐프라임 인류세|#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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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닭들의 행성
50:06 다큐프라임 - 인류세 2부 플라스틱 화석

※이 영상은 2019년 6월 17일부터 6월 1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 2부>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 
새 시대의 이름은 소행성 충돌과 맞먹는 한 종의 힘을 보여준다.
   바로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 세계 최대 다큐멘터리 마켓 MIPDOC에서 아시아 콘텐츠로 유일하게 TOP 10에 선정된 화제작
- 제러드 다이아몬드, 에드워드 윌슨 등 세계적 석학이 경고하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  10개국 로케이션, 2년의 제작 기간. 국제층서학회 인류세 워킹그룹 및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와 함께 세계 최초로 인류세 증거를 국내외에서 찾는 글로벌 다큐멘터리

인류세란 인류가 지구의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는 지질학적 용어로 인류의 활동이 소행성 충돌, 지각판 운동에 맞먹음을 의미한다. 이 특집 다큐멘터리는 인류에 의해 변화한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닭 뼈’, ‘플라스틱’, ‘과잉 인구’ 이렇게 3가지 키워드로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다. 


인류세는 올해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콘텐츠 마켓인 MIPDOC에서 20,000개 이상의 스크리닝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스크리닝 된 프로그램 9위를 차지했다. 다른 TOP 10 프로그램이 영국, 독일, 프랑스 단 3개국의 콘텐츠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는 ‘인류세’라는 용어가 얼마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중요한 담론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류세는 이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크리춴의 제안을 지질학, 생물학계가 받아들이고 과학철학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까지 논의가 퍼져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보다 많이 검색된, 과학계의 2019년 현재 가장 뜨거운 담론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인류세 1부 ~ 2부
✔ 방송 일자 : 2019.06.17~06.18

#골라듄다큐 #tv로보는골라듄다큐 #인류세 #지질학 #플라스틱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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