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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왕이 놀러가려고 만든 마을이 있다? 높은 고산지대에서 옷 만들고 사는 잉카마을 친체로 I 남미여행 I 세계테마기행 I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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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에서 차로 40분을 달리면 잉카의 전통 마을 친체로(Chinchero)에 닿는다. 천연 염색과 직물 공예가 유명한 곳으로 선인장에서 채취한 연지벌레, 화산재, 레몬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전통 염색법을 구경한다. 페루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기니피그를 통째로 구운 쿠이(Cuy)를 먹어보며 색다른 경험을 해 본다.

안데스산맥의 줄기인 비니쿤카(Vinicunca)는 다채로운 색들이 켜켜이 쌓여있어 '무지개산'으로 불린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곳으로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장엄한 광경에 압도당한다. 한편 안데스산맥의 고원 위에서 알파카를 키우며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케추아 원주민을 만나고 그들이 대접하는 특별한 요리를 맛본다.

#세계테마기행 #남미문화 #잉카마을
#친체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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