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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수도도 안나오던 작은 섬에 20년 째 살고 있는 마지막 주민┃시끌벅적 100명 넘게 살아가던 아름다운 섬, 다 떠나고 둘만 남았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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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6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긴 몰랐지 4부 한 번쯤 추도>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여수 화양반도 앞바다,
섬 주민은 단 둘뿐에,
찾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낙도라고 불리우는 추도!
세계에서 제일 긴 크기의 공룡 발자국들이 찍힌 화석과
섬 주민들이 직접 쌓은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이다.
5년 전 추도를 찾았던 기억을 못 잊어
다시 한 번 추도로 떠나본다는 트로트 가수 백장미 씨.
추도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낭도에는 장미 씨가
언제 가도 부모님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
낭도 주조장 사장님 강창훈, 박선숙 부부가 살고 있다.
오랜만에 큰딸이 찾아왔다며
어머니 손맛으로 내어준 물회와 해초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작은 섬 추도로 향한다.
추도에 도착해 만난 이는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작은 섬 추도를
20여년을 넘게 지켜온 추도 지킴이 조영희 씨!
수도 시설이 없어 물조차 나오지 않았다던 추도는
어린 시절 장미 씨가 자란 섬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데.
5년 만에 방문한 추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긴 몰랐지 4부 한 번쯤 추도
✔ 방송 일자 : 2021.06.0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촌 #귀농 #시골 #섬 #무인도 #유인도 #섬마을 #바다 #드라마 #인생 #힐링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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