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전직 특수부대원들은 이렇게 놉니다. '평일에는 평범한 직장인, 주말은 무인도행????' 다섯 남자의 별난 힐링캠프ㅣ무인도 야전ㅣ#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4 Views
Published
인천 옹진군 공경도, 무인도에서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인 다섯 남자가 펼치는 생존 힐링 캠프가 시작된다. 부대원들 사이에서 ‘대장’이라고 불리는 김철주 씨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것들로 차린 무인도 수렵 채취 한 상을 동료들에게 대접하기로 한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산이며 바다며 갯바위 사이사이에 무더위를 이겨낼 든든한 밥심의 재료들이 숨어있다.

산중에서 발견한 칡 잎사귀와 둥굴레 뿌리, 바닷 속에서 채취한 해조류와 고둥, 꽃게가 바로 그것이다. 양념장 두른 고둥 무침과 시원한 꽃게 라면 한 사발, 그리고 식후의 둥굴레차. 남들이 보기엔 고생도 이런 생고생이 없지만, 그들에게는 무인도에서의 한 끼가 그들의 흐르는 땀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다.

#한국기행 #특수부대원 #생존캠핑
#무인도에서살아남기 #수렵채취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