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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더정치#인터뷰#성한용#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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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정용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7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
“선거법은 게임의 룰, 경기 규칙이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규칙 변경 이뤄져야 한다.
제1야당이 반대하는데 그것을 집권당과 몇몇 소수 야당이 패스트트랙 태
운다면,
당론 차원의 표현은 아니지만 정말 파국으로 간다고 본다...
만약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려면
내각책임제적 개헌을 동시에 병행 추진할 때 논의할 수 있다”라고 말했
습니다.
정용기 위원은 황교안 대표의 ‘2020경제대전환 프로젝트’에 대해서
“분명한 것은 시장경제여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관념적 이상주의자, 좌파 교조주의자의 이상사회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사회와 경제를 재단하려고만 한다.
정부는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일정 역할을 해야하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의 대안을 담아나가는 프로젝트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남북간, 북미간, 미중간에 신뢰가 있을 때 비핵화 문제가 진전될 수 있
다.
신뢰의 첫 단추 꾀는 것은 북한이어야 한다.
펠로시 미 하원 의장 얘기를 인용 안하더라도,
북의 전략적 목표가 한국 무장해제 하려는 것이라는 것을
북한의 행동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북한을 믿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햇습니다.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는
“황 전 총리를 뽑은 많은 당원들의 마음은
탄핵 이후의 상실감과 패배감, 모욕감을 느껴서
제발 저 분이 잘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다...
경제와 민생의 미래를 내걸고 당과 우파 통합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절망한 세력의 연대를 이뤄내겠다는
황 대표의 비전을 공감하고 제발 잘해줬으면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미나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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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규칙 변경 이뤄져야 한다.
제1야당이 반대하는데 그것을 집권당과 몇몇 소수 야당이 패스트트랙 태
운다면,
당론 차원의 표현은 아니지만 정말 파국으로 간다고 본다...
만약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려면
내각책임제적 개헌을 동시에 병행 추진할 때 논의할 수 있다”라고 말했
습니다.
정용기 위원은 황교안 대표의 ‘2020경제대전환 프로젝트’에 대해서
“분명한 것은 시장경제여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관념적 이상주의자, 좌파 교조주의자의 이상사회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사회와 경제를 재단하려고만 한다.
정부는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일정 역할을 해야하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의 대안을 담아나가는 프로젝트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남북간, 북미간, 미중간에 신뢰가 있을 때 비핵화 문제가 진전될 수 있
다.
신뢰의 첫 단추 꾀는 것은 북한이어야 한다.
펠로시 미 하원 의장 얘기를 인용 안하더라도,
북의 전략적 목표가 한국 무장해제 하려는 것이라는 것을
북한의 행동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북한을 믿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햇습니다.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는
“황 전 총리를 뽑은 많은 당원들의 마음은
탄핵 이후의 상실감과 패배감, 모욕감을 느껴서
제발 저 분이 잘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다...
경제와 민생의 미래를 내걸고 당과 우파 통합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절망한 세력의 연대를 이뤄내겠다는
황 대표의 비전을 공감하고 제발 잘해줬으면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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