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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보다도 자유시간이 없어요" 잔혹한 입시제도와 부모의 과도한 기대로 병든 홍콩 학생들│반년 만에 명문대생 22명이 목숨을 끊은 이유│홍콩 입시 현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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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5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대학 입시의 진실 4부 진짜 인재, 가짜 인재>의 일부입니다.

홍콩의 자살 도미노⦁⦁⦁죄수보다 야외 활동 시간이 적은 홍콩 학생들

한국과 비슷한 입시문화를 가진 홍콩. 작년 연이어 20여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 도미노’로 홍콩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매년 PISA 성적 상위권을 기록하는, 이 공부 잘하는 나라의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처럼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타이거 맘’의 혹독한 공부 내몰기, 그리고 치열한 입시 경쟁이 그 원인이었다. 심지어 홍콩 유니세프에서는 아이들에게 하루 1시간씩 놀게 해주라는 공익광고까지 내보낼 정도였다. '진짜 인재, 가짜 인재'에서는 홍콩의 사례를 통해 잔혹한 입시제도와 과열경쟁이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인재양성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취재해보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대학 입시의 진실 4부 진짜 인재, 가짜 인재
✔ 방송 일자 : 2017.05.29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홍콩 #대학 #교육 #입시 #입시제도 #경쟁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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